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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숯불막창 삼화점에서 만난 곱창과 막창 제주 삼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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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한 돼지막창을 숯불에 굽고, 고추와 부추를 넣은 양념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고향숯불막창 삼화점의 특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에 자리한 막창 전문점으로, 소막창과 항정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막창에는 단호박과 양파, 대파 등이 곁들여지고, 기본 반찬인 김치와 콩나물을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도 있습니다. 따뜻한 찌개와 김, 양념장을 곁들인 밥까지 즐길 수 있어 구이부터 식사까지 이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1. 초벌해서 나오는 돼지막창 숯불구이   고향숯불막창 삼화점의 중심 메뉴는 돼지막창입니다. 주문을 받으면 주방에서 먼저 초벌해 내놓는 방식으로, 테이블에서는 막창을 한 번 더 익혀 먹습니다.   초벌한 막창은 두툼한 형태로 나오며, 숯불 위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습니다.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고소한 구운 향이 더해지고, 안쪽에는 막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남습니다.   막창은 두께가 있는 부위이므로 가운데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숯불의 열로 표면을 익히면서 탄력 있는 씹는 맛을 즐기는 방식이 이곳 돼지막창구이의 특징입니다.   제주시 현지인 맛집 '고향 숯불 막창' 30개월 아기랑 방문 후기 제주 여행 첫날 저녁 제주에 살고 있는 친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제주에서 지내는 동생이 현지인 맛집... blog.naver.com   2. 불판 화력 조절과 단호박·양파 구이 고향숯불막창 삼화점에서는 막창을 굽는 동안 불판 옆의 조절 장치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불의 세기를 살피면서 막창이 타지 않도록 뒤집어주는 방식입니다.   막창과 함께 단호박과 양파, 대파 등의 채소도 제공됩니다. 단호박은 익으면서 단맛이 살아나고, 양파는 열을 받으면 매운맛이 부드러워집니다. 대파 역시 구우면 향이 한결 순해집니다.  ...

전주 완산구 선너머정육식당에서 맛본 정성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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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내리던 저녁, 전주에서 일을 마치고 나니 따뜻한 불판 앞에 앉아 삼겹살을 먹고 싶었습니다. 이날 찾은 곳은 완산구 어은로 25에 있는 선너머정육식당입니다. 정육식당이라는 이름을 보고 고기를 중심으로 천천히 저녁을 먹자는 마음으로 지인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우산부터 접느라 주변을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자리에 앉고 나서야 오늘은 정말 배가 고팠구나 싶었습니다. 주문을 정한 뒤 삼겹살이 불판에 올라가자 조금 전까지 조용하던 테이블에서 굽는 소리가 이어집니다. 첫 점은 충분히 익을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고기 냄새가 올라오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괜히 집게를 들었다가 아직이라며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삼겹살은 익숙한 메뉴지만 누구와 어떤 속도로 굽느냐에 따라 저녁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날은 빨리 먹고 이동하기보다 한 판씩 구우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식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어은로에서 발걸음을 늦췄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어은로 25를 목적지로 맞춘 뒤 출발했습니다. 전주 완산구 쪽에서 이동하면서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주소와 주변 건물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평소보다 시야가 좁아져 마지막 구간에서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내비게이션이 도착을 알린 뒤에도 바로 움직이지 않고 입구 방향을 한 번 더 살폈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찾겠지 싶었는데 우산과 차량을 동시에 신경 쓰다 보니 이런 날에는 몇 분의 여유가 꽤 중요합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할 수 있는 위치와 주변 통행 상황은 도착해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차량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약속 시간에 정확히 맞추기보다 조금 일찍 움직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괜히 고기 먹기 전부터 마음이 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돌아갈 방향까지 미리 확인해 두니 밖으로 나왔을 때 다시 길을 찾는 번거로움도 줄었습니다.   ...

소나무향기 남양주점의 숯불 연기 속 우아한 갈비 맛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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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토요일 점심을 조금 지나 남양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가족과 든든하게 식사를 하려고 소나무향기 남양주점을 찾았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12 1층에 있는 곳이라 출발 전에 주소를 확인하고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서인지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꽤 고팠고, 강변 쪽으로 움직인 김에 갈비를 먹자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저는 고깃집을 방문할 때 메뉴만 보고 바로 먹기보다 주변 분위기와 자리에 앉은 뒤의 흐름까지 살펴보는 편입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라면 음식이 나오는 동안 대화를 나누고, 고기를 먹는 속도도 서로 맞추게 됩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친 뒤에는 오전에 다녀온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괜히 배가 고프니 메뉴를 고르는 시간부터 길게 느껴졌습니다. 음식이 준비되고 갈비를 먹기 시작하자 가족 모두 자연스럽게 식탁 쪽으로 집중했습니다. 한 점씩 먹어보고 밥과 곁들이면서 천천히 식사했고, 중간에는 물을 마시며 잠시 쉬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다음 장소로 움직이기보다는 잠깐 여유를 두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점심 한 끼만 해결하고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북한강로를 따라 나온 날이라 그런지 식사까지 포함해 하루 일정이 조금 더 느긋하게 흘렀습니다. 바쁜 일정 사이에 끼워 넣은 식사가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 천천히 움직이다가 만난 한 끼라서 더욱 편하게 기억됐습니다.         1. 북한강로를 따라 천천히 찾았습니다   소나무향기 남양주점으로 향한 날은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목적지인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12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이동했으며, 가까워진 뒤에는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식당일수록 상호만 기억하지 않고 정확한 주소를 함께 확인하는 편입니다. 이날도 괜히 목적지 근처에서 방향을 헷갈리고 싶지 않아 마지막 구간에서는 주변 도로와 건물 위치를 천천히 살폈습니다. 북한강로를 따...

칠성동 골프원에서의 야외 라운드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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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이 길게 펼쳐진 주말 오전에 골프원을 찾았습니다. 대구 북구 칠성동2가는 도심의 활기가 느껴지는 지역이라 이동하는 동안에도 하루가 빠르게 시작되는 분위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날은 최근 필드에서 자주 짧아지던 아이언 거리와 방향을 함께 점검해 보자는 마음으로 실외골프연습장을 선택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수치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실외에서는 공이 떠오르고 떨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차에서 내려 클럽을 정리하는 순간부터 들려오는 타구음이 귀를 먼저 자극했습니다. 괜히 오늘은 힘을 빼고 리듬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석으로 걸어가며 어깨를 가볍게 돌리니 몸도 천천히 연습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첫 공을 치기 전부터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올라왔습니다.         1. 칠성동 길 끝에서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골프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칠성동2가 주변은 차량 흐름이 꾸준한 편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입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마지막 구간에서는 속도를 조금 줄이고 주변 건물을 함께 살폈습니다. 실외골프연습장은 진입로를 지나치면 다시 돌아오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차량을 세운 뒤 장비를 챙기며 이동 동선부터 확인했습니다. 캐디백을 메고 움직이다 보면 생각보다 체력이 먼저 소모됩니다. 괜히 물병을 차 안에 두고 내릴 뻔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미리 챙겨두니 준비 과정이 훨씬 편했습니다. 여유 있게 도착한 덕분에 스트레칭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첫 스윙 전 긴장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작 전의 작은 준비가 연습 흐름을 바꿔준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침산동 인도어스크린]골프원 인도어에서 스크린 게임할수 있다해서 침산동 골프원 방문합니다. 12월의 스크린 주말은 골프게임이죠:) 건... blog.naver.com ...

공지천왕갈비 본점에서 느낀 숯불 위의 오래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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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토요일 오후 전시를 보고 나온 뒤 저녁 메뉴를 정하면서 갈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날은 사촌과 둘이 움직였는데 오후 내내 실내에 있었던 탓인지 밖으로 나오자 허기가 한꺼번에 느껴졌습니다. 찾아간 곳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로 5 1층에 있는 공지천왕갈비 본점이었습니다. 저는 이동 전에 효자로 5를 저장했고 사촌에게는 1층이라는 내용까지 함께 보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즈음에는 하루 종일 메고 다닌 가방끈이 자꾸 어깨에서 흘러내려 잠시 멈춰 길이를 다시 맞췄습니다. 괜히 식사하러 들어가기 전에 가방과 씨름했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는 허기가 컸던 만큼 처음 몇 분은 대화가 짧았지만 배가 조금 차자 오후에 본 것들을 하나씩 다시 이야기하게 됐습니다. 갈비를 먹으면서 누가 더 많이 먹는지 맞추기보다 각자 원하는 순간에 속도를 조절했고 후반에는 식사보다 대화가 길어졌습니다. 춘천에서 별도의 약속을 하나 더 만들지 않고 저녁 자체에 충분한 시간을 쓰고 싶었던 날이라 이런 흐름이 부담 없이 이어졌습니다.         1. 효자로 5 앞에서 가방끈을 고쳤습니다   공지천왕갈비 본점으로 이동할 때는 춘천시 효자로 5를 기준으로 길을 확인했습니다. 사촌과 같은 곳에서 출발했지만 걷는 속도가 달라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몇 걸음씩 간격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어깨에서 계속 내려오는 가방끈을 고치느라 잠시 멈췄고 사촌이 앞에서 기다려줬습니다. 처음에는 식사를 마친 뒤 손보려고 했는데 계속 신경 쓰여 그 자리에서 길이를 맞췄습니다. 혼자 이제야 어깨가 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움직이면서는 효자로 5와 1층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일행이 따로 출발한다면 공지천왕갈비 본점이라는 상호와 정확한 주소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찾는 과정을 단순하게 해줍니다.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목적지에 가까워졌을 때 갑자기 방향을 바꾸기보다 주변 차량과 보행 흐름을 먼저 살피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주차 가능한 위치와 조건은 방문 시점에 확인...

성심갈비 선사점의 한 점 한 점 정성스러운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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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약속으로 갈비를 먹으려고 대전 서구 청사로123번길에 있는 성심갈비 선사점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한 끼를 빠르게 해결하기보다 고기를 천천히 익혀 먹으면서 일행과 이야기를 길게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주소가 청사로123번길 37 1층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지면서 건물 번호와 입구를 함께 확인했고, 자리에 앉은 뒤에는 첫판부터 많은 양을 올리지 않고 몇 점만 먼저 구워봤습니다. 괜히 배가 고프다고 불판을 가득 채울 뻔했습니다. 첫 점은 다른 반찬 없이 먹고 다음부터 밥과 곁들임을 더하면서 맛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에는 불판만 바라보기보다 일행과 대화를 나누고, 익은 것부터 천천히 덜어내며 속도를 맞췄습니다. 예상보다 식사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 않았고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잠깐씩 손을 쉬게 됩니다. 익숙한 갈비 메뉴라도 굽는 순서와 먹는 속도를 달리하니 한 끼의 분위기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둔산과 정부청사 인근에서 가족이나 지인과 저녁을 오래 즐기고 싶은 날 잘 맞는 흐름이었습니다.         1. 청사로 골목에서 입구를 찾았습니다   성심갈비 선사점은 대전 서구 청사로123번길 37 1층에 있어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았습니다. 저는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온 뒤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차량 속도를 낮추고 주변 건물 번호를 차례로 확인했습니다. 이 일대는 상가와 사무실이 함께 보여 처음 방문하면 입구를 지나칠 수 있어 마지막 구간은 천천히 보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이날도 괜히 한 블록 더 지나친 줄 알고 주소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1층이라는 정보를 기억하고 입구 쪽을 살피니 위치를 잡는 과정이 단순해졌습니다. 일행이 따로 출발한다면 상호명만 보내기보다 청사로123번길 37이라는 주소를 함께 공유하는 편이 서로 엇갈리지 않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퇴근 차량과 식사하러 이동하는 사람이 함께 늘 수 있어 약속보다 조금 앞서 도착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먼...

형제송정떡갈비에서 느껴지는 숯불의 온기와 떡갈비의 쫄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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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 무렵, 직접 굽는 고기보다 조금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생각나 형제송정떡갈비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로29번길 3 1층이라는 주소를 따라 이동했는데, 이날은 오전부터 볼일을 보고 걸은 시간이 길어 자리에 앉을 때쯤 허기가 꽤 올라와 있었습니다. 떡갈비는 불판 앞에서 계속 손을 움직이는 메뉴와 달리 앞접시에 먹을 만큼 덜어 천천히 먹기 좋아 처음부터 속도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나서는 휴대전화를 한쪽으로 치우고 앞접시부터 가까이 당겼습니다. 괜히 배가 고프다고 여러 점을 한꺼번에 덜어두면 따뜻할 때 먹는 흐름을 놓칠 것 같았습니다. 첫 떡갈비를 한입 크기로 나눠 먹고 반찬을 곁들이니 예상보다 식사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졌습니다. 일행과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한 점을 집는 흐름도 부담이 없었고, 처음의 허기도 급하게 사라지기보다 차분하게 가라앉았습니다. 한 끼를 빠르게 끝내기보다 따뜻한 고기를 조금씩 이어 먹고 싶은 날에 잘 맞았습니다.         1. 골목에 들어서며 3번을 찾았습니다   형제송정떡갈비를 찾아갈 때는 광산로29번길 3이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움직였습니다. 큰길에서 골목 쪽으로 접어든 뒤에는 내비 화면만 계속 보기보다 주변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골목 식당에서는 목적지 바로 앞에서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편이라 이날도 마지막 구간에서 속도를 줄였습니다. 괜히 한 번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오는 동선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1층에 자리하고 있어 건물을 확인한 뒤 출입구를 찾는 과정은 길지 않았습니다. 차량으로 접근한다면 골목 안에서는 보행자와 다른 차량의 움직임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목적지 가까이에서는 화면보다 실제 번지 숫자를 보는 쪽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일행에게 3번이 보이는지 같이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혼자 내비만 보는 것보다 수월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광산로29번길에 들어선 뒤부터는 서두르지 말고 건...